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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

블로그를 시작하며

by 이페코장인 2024. 2. 18.

컴퓨터나 코딩에 대해 전혀 모르던 상태에서 무식하게 도전한 지 겨우 몇개월밖에 안 지난 상황. 주변에서 개인 블로그를 추천하기도 하거나, 그 시간에 공부에 집중하라는 조언도 있었다. 하루하루 매 시간이 아까웠던 상황에서 난 블로그에 쓸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여 공부에만 집중했지만, 막상 공부했다는 흔적을 남기기에 블로그만한 수단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리하여 조금씩이라도 공부했던 내용을 Today I Learned TIL 방식으로 적기 시작하였다.